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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book
2012년 4월 7일 토요일
I like it
난 저렇게 편하게 슥슥 그린 그림이 좋다.
캐릭터들도 둥글둥글해서인지 분위기도 가벼워짐.
그래서 좀 더 생각없이, 자유롭게 그리게 되는 것 같음.
미샤 스피디 솔루션이 효과가 있을까! 어쨌든 이제 잠을 자야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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