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5일 수요일

2012년 4월 7일 토요일

I like it


난 저렇게 편하게 슥슥 그린 그림이 좋다.
캐릭터들도 둥글둥글해서인지 분위기도 가벼워짐.
그래서 좀 더 생각없이, 자유롭게 그리게 되는 것 같음.

미샤 스피디 솔루션이 효과가 있을까! 어쨌든 이제 잠을 자야한당..

2012년 4월 4일 수요일

마델


살찐 사람도 그려봐야지.

좌식책상이라 다리,허리가 너무 아프다...
내일이 벌써 5일이라니.. 어서 정리해야겠군

2012년 4월 3일 화요일

animal characters turnaround





지금 하면 더 잘할 것 같다.

청소부 모델링 3D modeling maya (2009)


3D수업시간에 만들었던 것.
맘에 들었는데 ..3D는 역시 어렵다.
하지만 언젠간 다시 도전해볼테야. 스리디애니메이션도 만들어볼테야.



갈증


이색 저색 칠했더니 좀 어지럽네...
재밌당. 
하루종일 태민의 노래를 들으며 포폴정리한다.



이건 칠하기 전



2012 졸업작품 컨셉 아트웍









빨리 작업 들어가고 싶다. 스토리보딩은 이제 그만 ............

콘테 참 매력적이다.
수작업으로는 안할건데 큰일이네. 왜 손으로 아트웍을 그리고 있지?




배경 좀 어울릴만한거 좀 없을까





사진 참고한 것
세련된 방 말고!!


입술


인물이 좀 마음에 들게 나오면 배경도 넣고 싶어지는데
그럴때마다 뭘 넣어야할지 고민... 만만한건 자연물인디
하늘이 넘 넓다; 

칼라파워




컬러가 좀 칙칙하지만
칼라파워!!!!!!!!!

요것도

뒤는 얼음같네;


Little Change (2010)


Untitled from hwanhee on Vimeo.

효과음을 직접 넣었더니 마음에 안든다.
다른사람들은 돈주고 맡겼는데 돈 아낀다고 ..
미련은 없다. 다음번에 잘 해야지...